[강의실 방문판매원 : 보시면 4학년이니까 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. 여기 보면 1학년이 있잖아요, 기초필수 같은 거. 이런 거를 우선 선호하죠.]
졸업생이나 조교라며 학생들을 속이는 것은 아시안코리아카지노이고, 총학생회에 학생복지기금을 내고 학교 직인이 찍힌 공문을 얻은 뒤 학교 공식행사인 것처럼 꾸미기도 합니다.
[강의실 방문판매원 : 교수한테는 공문을 보여주고 '이건 학교에서 하는 겁니다'라고 얘기를 하고, 앞 시간에 한 10분만 하겠다고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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